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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유럽의 문화가 주를 이루는 캐나다의 제2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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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은?


전체 면적 2,815㎢에 인구 약 3.1백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몬트리올은 캐나다 남동부 퀘백 주에 있는 도시로 캐나다에서 2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며, 중요한 항구 중 하나입니다. 캐나다의 대규모 주요 은행, 철도회사, 보험회사 등의 본사가 이곳에 있으며, 국제민간 항공기구의 본부 역시 이곳에 있습니다. 특히 세인트 로렌스 강과 오타와 강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특징 때문에 캐나다 제일의 무역 중심지였으나 최근에는 많은 경제력이 서쪽의 토론토로 옮겨갔습니다. 300만명의 인구중에서 약 70%가 프랑스 계이고 15%는 영국계, 나머지는 전세계인들로 갈라지는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와 프랑스어를 포함하여 세 개 혹은 그 이상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서로 다른 민족과 언어가 공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족이나 언어 커뮤니티 별로 따로 경계나 구분이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프랑스어 지역의 레스토랑을 즐기고 프랑스어를 말하는 사람들이 영국식 펍에서 술을 마십니다
이름의 유래는1535∼36년 자크 카르티에가 산 능선 주위에 도시를 세워 몽로와이얄이라고 부른데서 왔으며 , 현재는 몬트리올은 세인트로렌스의 양쪽 해안 지대뿐만 아니라 몬트리올과 다른 섬들도 포함하는 대도시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이러한 모습은1950년 대말 이후부터 그 모습을 형성하기 시작했는데, 겨울에 캐나다 동부와 오대호지역의 혹한을 피하기 위하여 실외로 나가지 않고도 도시내를 다닐 수 있도록 각 건물들을 연결하는 지하통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지하 통로는 미로처럼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지하철과도 연결이 되어 있어 마치 미래의 언더그라운드형 도시 처럼 형성되어 있습니다.
주요한 문화 중심지로 더욱 각광받고 있는 몬트리올은, 1960년에 설립된 극장과 연주회장으로 이루어진 예술의 전당과 몇 개의 박물관, 화랑, 공공 도서관, 다국어 서적을 파는 서점 등이 있습니다. 다양한 언어가 공존하기 때문에 교육은 언어별로 나뉘기도 하는데, 1821년에 세워진 맥길 대학교와 1899년에 세워진 로욜라 대학과 1929년에 세워진 서조지 윌리엄스대학교를 합병하여 1974년에 세운 콩코디아 대학교에서는 주로 영어로 강의를 하고, 1876년에 새워진 몬트리올 대학교와 1968년에 세워진 퀘벡 대학교 몬트리올 캠퍼스는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학생들을 입학시키고 있습니다.
  • 캐나다 관광청
    http://www.travelcanada.or.kr/

  • 몬트리올 관광청
    http://www.tourisme-montreal.org/B2C/00/default.asp

  • 몬트리올 현지 관광정보:
    http://www.tourisme-montreal.org/B2C/00/default.asp


    몬트리올의 역사
    몬트리올을 처음 밟은 유럽인은 프랑스의 탐험가 쟈크 카르티에로 1353년 그는 프랑스와 1세의 명령을 받고 인도로 향료와 금을 찾아 나섰다가 푹풍을 만나 서쪽으로 더이상 이동할 수 가 없어서 세인트로 렌스 강을 거슬러 올라가 대륙에 도착했는데 그곳이 지금의 몬트리올이었다고 전해집니다. 공식적인 프랑스 식민지 시대가 열린 것은 이 후에 '뉴 프랑스(New France)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사무엘 드 샹쁠랭(Samuel de Charm-plain)이 1611년 세인트 헬렌섬(Sainte Helene)에 프랑스 식민지를 건설하여, 1642년 메종뇌브(Maisonneuve)가 40명의 일행을 이끌고 지금의 Old Montreal 에 정착한 날 부터입니다. 이때부터 원주민인 인디언과 이주민 사이의 분쟁이 끊임없이 일어나 한동안 싸움이 많았지만 1701년 평화조약으로 문제는 해결 되었고 모피 교역도 활발하게 이루어 졌습니다. 이 모피교역은 당시 프랑스의 경제에 큰 발전을 안겨 줬고 때문에 1763년 영국과 충돌하여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결국 영국의 승리로 프랑스의 식민지는 영국의 식민지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몬트리올에 살고 있는 프랑스인들은 언어, 풍습, 종교, 모든 면에 있어서 영국에 동화되지 않았고, 결국1774년에 체정된 퀘벡법에 의해 프랑스인의 문화는 인정되고 보호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867년 캐나다 연방이 성립된 후 부터 몬트리올은 캐나다의 경제의 중심지로 각광받기 시작하였고 19세기 말에는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이주민이 모여들어서 여러 문화가 동등하게 공존하고 있는 문화 모자이크(Cultural Mosaic)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날씨와 기후
    퀘벡주에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은 비교적 내륙에 있어 대륙성 기후를 띄는데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매우 춥습니다. 몬트리올의 경우는 온타리오 주와 가까운 편이라 조금 덜한 편이라고 합니다. 몬트리올의 봄은 주로 4월부터 5월까지로 짧습니다. 또한 봄에도 겨울 날씨를 띌때도 많기 때문에 두꺼운 장갑과 스웨터와 코트가 필요하며, 여름은 6월에 시작되어 8월까지 이어지는데 습도가 낮기 때문에 산뜻해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때입니다. 가을은 9월하순부터 11월 중순까지로 최고 기온과 최저 기온의 기후차가 심하기 때문에 두꺼운 겉옷은 필수품입니다. 11월 중순부터는 거의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는데 눈이 많이 내리고, 기온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시내를 갈때에 지하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몬트리올의 평균기온과 강수량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평균기온(C) -10 -9 -3 6 13 19 21 20 15 9 2 -7
    평균강수(mm) 72(눈) 65(눈) 74(눈,비) 75(비) 66(비) 87(비) 91(비) 92(비) 88(비) 76(비) 82(비,눈) 87(눈,비)
    기타정보
  • 일반정보 역사와 기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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